듄 보고 티모시에 빠져서 대충 본 콜바넴 다시 각잡고 봄
티모시 듄 때보다 훨씬 풋풋하고 앳된 느낌인데 비쥬얼 조녜
기억하던 것보다 예상치못한 노출이 많았어서 흠칫흠칫 놀람(e.g. 수영하러 가자할때 급 엉덩이 쌩으로 보여주기..)
기억하던 것보다 수위 높은 것도 많아서 또 놀람
그럼에도 티모시가 과하지 않게 잘 전달한게 보여서 박수치면서 봄
처음 키스씬 보고 저건 악마의 끼가 분명하다고 생각함
중간에 소파에 누운 씬에서 티모시 짙은 속눈썹이 잘 보이는 씬이 있었는데 그부분 황홀하게 봄
듄에서도 속눈썹 잘 보이는 씬 있어서 좋았는데 아무래도 감독님들도 티모시 속눈썹 예쁜거 아시나봄
마지막 부분에 통화 후 모닥불 타닥탁닥 소리나며 티모시 표정만 보이는 씬은 예전에도 인상 깊게 봤던거 같은데 이번에도 전달되는 감정들이 정말 좋았음
이탈리아의 뜨겁지만 청량한 여름과 티모시의 풋된 매력이 다 한 영화였다
티모시 듄 때보다 훨씬 풋풋하고 앳된 느낌인데 비쥬얼 조녜
기억하던 것보다 예상치못한 노출이 많았어서 흠칫흠칫 놀람(e.g. 수영하러 가자할때 급 엉덩이 쌩으로 보여주기..)
기억하던 것보다 수위 높은 것도 많아서 또 놀람
그럼에도 티모시가 과하지 않게 잘 전달한게 보여서 박수치면서 봄
처음 키스씬 보고 저건 악마의 끼가 분명하다고 생각함
중간에 소파에 누운 씬에서 티모시 짙은 속눈썹이 잘 보이는 씬이 있었는데 그부분 황홀하게 봄
듄에서도 속눈썹 잘 보이는 씬 있어서 좋았는데 아무래도 감독님들도 티모시 속눈썹 예쁜거 아시나봄
마지막 부분에 통화 후 모닥불 타닥탁닥 소리나며 티모시 표정만 보이는 씬은 예전에도 인상 깊게 봤던거 같은데 이번에도 전달되는 감정들이 정말 좋았음
이탈리아의 뜨겁지만 청량한 여름과 티모시의 풋된 매력이 다 한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