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이 시작되고 느긋하게 침대 누워있다가 별 생각없이 보다가 정주행한 후기.
보고난 후기를 한마디로 하면...
지우(한소희 역)한테 죄책감 심어준 경찰 새끼 때문에 멀쩡하게 살 수 있는 애 인생이 망함.
으로 정리할 수 있을 듯 하다.
여기에선 욕 하면 안되니깐...
지우가 아빠 살인한 새끼 찾아달라고 경찰 찾아갔는데
그 dog놈이 뭔데 왜??? 애한테 너 때문에 아빠 죽었다고 함???
얼탱이가 없죠???
근데 지우는 아빠 갑자기 죽은 충격에 정신상태 건강하지 않으니
그걸 곧이 곧대로 믿어버리죠???
사고회로 이상하게 돌아가버림 ㅠㅠ 젠장
아빠가 나 때문에 죽었다 -> 내가 복수해야겠다 -> 의지할 사람 없는데 아빠 짱친이라는데 개쎄보이는 최무진 나타났다 -> 동천파 따위 거지같은 환경으로 들어감 -> 인생 망.
테크 타버리기???
아아........ 주위 환경의 중요성이란....
만약 지우에게, 아빠 죽은 게 네 잘못이 아니다라고 말해준 사람이 하나라도 있었다면,
지우는 그럭저럭 잘 살았을텐데...
그따구로 지껄이는 경찰에, 최무진 새끼는 진짜 ㅋㅋㅋㅋㅋ 아오
급.... 오은영 선생님의 강의를 들어야 할 것만 같은 후기였다..............
진짜 애들한테 함부러 지껄이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