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직원 1이야.
신입은 당연히 일을 못하고 어떻게 하는지 모르잖아?
그래서 옆에서 차근차근 알려주고 도와주고 ㅇㅇ
n년동안 여러 신입을 봤고 일 더럽게 못하는 사람도 있긴 있었음
그런데 일을 못하는 게 자기는 열심히 해도
결과가 안 좋을 때가 있잖아?
몇 년동안 그 일을 해서 그런 사람들 보면 딱 알아
그런 사람들은 노력하는게 보이니깐 하나라도 더 도와주고 싶고
미안해하면 오히려 괜찮다고 위로도 해준단말야?
문제는 일도 못하는데 안 하려고 하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야...
그 일을 해야되고 그 일이 제일 쉽고 그 일 때문에 사람 뽑았음
아침에 알려주면 오후에 까먹고
물어보면 알려줬는데 까먹었다고 하고
모르면 묻지를 않아....
처음에는 진짜 열심히 알려주고 그랬는데
한계야ㅠㅠㅠㅠㅜ 일을 하려고 안 해... 노력하는 모습이 전혀 없어ㅠㅠㅠ
내가 얘기해서 그 사람이 나가는 건 아니지만
그 사람 때문에 기존에 있는 사람이 너무 힘들다고 얘기해도 되겠지?
ㅠㅠㅠㅠㅠㅠㅠㅜㅜ 속터져서 내가 먼저 그만둘 거 같아ㅠㅠㅠㅠ
신입은 당연히 일을 못하고 어떻게 하는지 모르잖아?
그래서 옆에서 차근차근 알려주고 도와주고 ㅇㅇ
n년동안 여러 신입을 봤고 일 더럽게 못하는 사람도 있긴 있었음
그런데 일을 못하는 게 자기는 열심히 해도
결과가 안 좋을 때가 있잖아?
몇 년동안 그 일을 해서 그런 사람들 보면 딱 알아
그런 사람들은 노력하는게 보이니깐 하나라도 더 도와주고 싶고
미안해하면 오히려 괜찮다고 위로도 해준단말야?
문제는 일도 못하는데 안 하려고 하는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야...
그 일을 해야되고 그 일이 제일 쉽고 그 일 때문에 사람 뽑았음
아침에 알려주면 오후에 까먹고
물어보면 알려줬는데 까먹었다고 하고
모르면 묻지를 않아....
처음에는 진짜 열심히 알려주고 그랬는데
한계야ㅠㅠㅠㅠㅜ 일을 하려고 안 해... 노력하는 모습이 전혀 없어ㅠㅠㅠ
내가 얘기해서 그 사람이 나가는 건 아니지만
그 사람 때문에 기존에 있는 사람이 너무 힘들다고 얘기해도 되겠지?
ㅠㅠㅠㅠㅠㅠㅠㅜㅜ 속터져서 내가 먼저 그만둘 거 같아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