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덬은 4개월뒤 퇴사할건데 아직 아무도 모름. 그냥 혼자 결심한거고 1월초에 말할 예정임(인수인계 없는 직업이라 솔직히 1달전에 말해도 문제 없음)
1.
다담주에 다른 부서로 이동한 선배 결혼식임. 일있어서 결혼식은 못 가는데 축의금 5만원은 가는 사람편에 보낼까 고민중임
청첩장 받았는데 누군 이름 써서 주고 누군 이름 안 써서 주길래 은근 꽁기했...ㅠ
간간히 얼굴보긴하는데 인사는 하는데 친한사이는 아님
그냥 돈 주고 맘편한게 나으려나...
2.
사수였던 선배 출산선물...
꼭 하긴할건데 얼마가 적당할지 감도 안 잡힘...
십만원정도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십만원으로 괜찮게 살수 있는게 없더라고?
아기용품은 안 주려구... 주변에 선물 많이 들어올것 같아서!
4달뒤 퇴사할건데 20만원정도 쓰는건 에바겠지?
딱히 받거나 밥먹은 적도 없긴함.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선배고
사수할때 배우긴했는데 내가 경력직이라 편하게편하게 가르쳤고 나도 편하게 배움...
아니면 신입 애들이랑 돈모아서 사는게 나을지 고민중... 인당 5만원씩...
1.
다담주에 다른 부서로 이동한 선배 결혼식임. 일있어서 결혼식은 못 가는데 축의금 5만원은 가는 사람편에 보낼까 고민중임
청첩장 받았는데 누군 이름 써서 주고 누군 이름 안 써서 주길래 은근 꽁기했...ㅠ
간간히 얼굴보긴하는데 인사는 하는데 친한사이는 아님
그냥 돈 주고 맘편한게 나으려나...
2.
사수였던 선배 출산선물...
꼭 하긴할건데 얼마가 적당할지 감도 안 잡힘...
십만원정도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십만원으로 괜찮게 살수 있는게 없더라고?
아기용품은 안 주려구... 주변에 선물 많이 들어올것 같아서!
4달뒤 퇴사할건데 20만원정도 쓰는건 에바겠지?
딱히 받거나 밥먹은 적도 없긴함.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선배고
사수할때 배우긴했는데 내가 경력직이라 편하게편하게 가르쳤고 나도 편하게 배움...
아니면 신입 애들이랑 돈모아서 사는게 나을지 고민중... 인당 5만원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