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덬인데 덕질 4년차임
코로나 직전 2019년에 오프를 한 15번정도 갈정도로 덕질에 빠져 살았음
그러다 코로나 터지고 오프를 한번도 못가서 마음이 좀 식었음
20년도에는 그나마 버틸만 했어 21년도에는 오프 갈수 있을줄 알았거든....
그래서 온라인 팬미팅이랑 콘서트 결제해서 보고 했음 근데 직접 가서 보는거랑 너무 차이나서 좀 현타가 왔음
그래도 컴백하면 앨범 많이는 못가도 1세트씩은 샀었는데
최근에 온라인 팬미팅 했는데 안 봤고 컴백했는데 앨범도 안 샀음
근데 앨범은 덕질 할때도 돈 아깝긴 했음 포카만 보고 처박아두는데 기본 5만원이나 들어가니까....
포카 욕심도 없기도 했고
근데 콘서트는 너무 가고 싶음 오프라인 콘서트 하면 올콘 뛰고 싶어ㅠㅠ
오프라인 위주로 덕질해서 그런것 같아
관심이 식은 것 같긴한데 애들이 뭐하고 사는지는 알고 있긴함 실시간으로 챙겨보진 않아도 간간이 찾아보긴 함...
코어에서 라이트로 온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