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0년 전쯤에 obs 채널에서 고전영화를 본 적이 있어. 그때 당시에도 이미 옛날 영화로 느껴졌을 정도니까, 지금은 진짜 오래된 영화일거 같아. 사실 흑백 영화였는지도, 컬러영화였는지도 기억 안나ㅜ 하여튼 되게 오래된 영화라는 느낌이 확 드는 영화였어! 내가 봤을땐 더빙된 영화였는데, 아마 원작은 영어였을거야
-영화줄거리 설명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외계인들이 사람들의 얼굴을 빼앗아가는 내용이었어. 티비나 라디오에 침략해서, 사람들이 그걸 시청하면 그대로 얼굴(눈코입)을 가져가. 그렇게 얼굴을 잃은 시람들은 마네킹 처럼 변함. 뉴스 아나운서로 위장해서 대량으로 빼앗아가기도 했던거 같아. 나중엔 얼굴 잃은 사람들의 수가 많아지니까, 무슨 구치소같은 곳에다가 일렬로 세워 놓더라고ㅋㅋㅋ 결국 어찌저찌해서 인류의 힘으로 사람들이 얼굴을 되찾는 해피엔딩으로 기억해.
약간 소재는 공포영화같으면서도 내용은 코미디적이었어.
진짜 너무 재밌게 봤어서, 다시 보고싶은데 제목을 전혀모르겠어. 인터넷에 서치도 잘 안나오고, 아는 사람도 못봤어ㅜㅜㅜ 당시 같이 봤던 가족들에게 물어봐도, 나만 재밌게 봤는지 아무도 기억을 못해ㅠㅠ
-영화줄거리 설명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외계인들이 사람들의 얼굴을 빼앗아가는 내용이었어. 티비나 라디오에 침략해서, 사람들이 그걸 시청하면 그대로 얼굴(눈코입)을 가져가. 그렇게 얼굴을 잃은 시람들은 마네킹 처럼 변함. 뉴스 아나운서로 위장해서 대량으로 빼앗아가기도 했던거 같아. 나중엔 얼굴 잃은 사람들의 수가 많아지니까, 무슨 구치소같은 곳에다가 일렬로 세워 놓더라고ㅋㅋㅋ 결국 어찌저찌해서 인류의 힘으로 사람들이 얼굴을 되찾는 해피엔딩으로 기억해.
약간 소재는 공포영화같으면서도 내용은 코미디적이었어.
진짜 너무 재밌게 봤어서, 다시 보고싶은데 제목을 전혀모르겠어. 인터넷에 서치도 잘 안나오고, 아는 사람도 못봤어ㅜㅜㅜ 당시 같이 봤던 가족들에게 물어봐도, 나만 재밌게 봤는지 아무도 기억을 못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