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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생리컵 아니고 생리 디스크 3개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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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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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Nixit .

https://img.theqoo.net/ECUcj

이전에 생리컵도 써봤는데 난 방광이 안좋고 자궁경부가 낮아서 맞는거 찾기도 어렵고 안맞았음 탐폰, 면패드 등도 썼지만 결국엔 그냥 일반패드에 정착하다가 진공상태로 있는거 아니라고 하고 경부 밑에 안착시키는거라 뭐 사이즈 재고 이럴필요 없대서 반 충동으로 사봄 결론은 대만족!!


사용 후기: 일단 걍 접는건 특별난건 없고 동그라미를 반 접어서 세로로 만들면됨 이렇게 하면 탐폰 사이즈가 되고 이걸 약간 아래쪽 각도로 쭉 밀어넣어서 경부 밑에 위치하게 두고 살짝 들어올려서 자리잡게 하면 되는것 아래 홈피 짤 퍼옴

https://gfycat.com/DownrightOddCleanerwrasse
실제는 물론 약간 다름 사람 거시기가 저렇게 직선도아니고..

생리 전에 두어번 연습했었는데 걍 변기에 앉아서 하면 되었고 뭔가 마음을 열고 저게 잘 접히도록 잡고 있는것이 중요한듯.. 암튼 생리중 단 한번 8시간 이상 착용 후 내가 볼일보고난 뒤 얘가 안착 을 안했는데 일어났을때 빼곤 새는 것도 없었고 착용했을 때 배변활동에 문제 없었음.

기타 기능: 이게 오토덤핑 이라고 볼일을 보려고 앉아서 어케 하면 피를 비워준다 라길래 솔깃했는데, 내 경우 조절하는 법은 모르겠더라.
양이 좀 많은 날에 볼일을 보는중에 걸쳐있던게 각도가 변하면서 피가 소량 섞여 나오는 경우만 있었음 그마저도 볼일 마치면 안나오고. 저 위에 말한 한번 샜던 적 이후로 종종 힘을 너무 줬다던지 불안하면 확인 하곤 했는데, 99퍼 볼일을 마치면 그 자리에 안착해 있었어.

제거: 비우는게 한동안 어쩔수 없이 손가락에 피가 뭍었음 이건 잘 구겨지는 그릇 형태가 세로로 접혀서 빠져나오는거다보니 팍 쏟아지는건 아닌데 아래로 기울어지게 끄집어 내면 나오면서 100퍼 손가락에 흐르는... 그런.. 나중에 감을 익혀서 덜 뭍긴 했는데 아무래도 생리컵보단 손에 피가 뭍음 그래도 12시간 착용이니 집에서 교체하니까 큰 문제는 아니었어.

https://img.theqoo.net/hiVjz
디스크중에 끈을 달아놓은거나 손가락 걸치게 나온거(사진)는 피 안쏟고 교체하기 편하다고 하던데 내가 사는 국가엔 구매가 안됨.. 암튼 요령이라면 배에 힘을 줘서 이제 나온나라는 느낌으로 밀어주면서 끄집어내면 그렇게 힘들진 않았음 뭐든 너무 겁먹지 않는 것이 도움되더라고.

이전에 탐폰 썼던 사람들이 아무래도 익숙할듯
나는 계속 이거 쓸거 같아 너무 대만족이야.. 자궁경부 낮은 사람이나 (경부 길이 상관없다던데 걍 단순 손 닿기 편해서) 방광 압박 싫은 사람에게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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