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재탕하고 싶어서 어제 보고 잤는데
처음엔 메릴 스트립 좋아해서 봤던 영화였지만
다시 보면서 느낀건
하고싶었던 일할려고 했던 앤드리아
어쩌다 패션 잡지사에 들어갔지만 상사의 온갖 잡일하면서
묵묵히 일하며 능력 높이면서 사는 모습도 좋았지만
마지막에 자기가 하고 싶던 일하는 앤드리아가 넘 좋더라ㅎㅎ
오랜만에 보니 메릴 스트립은 항상 예쁘고 앤 헤서웨이
넘 예쁘더라ㅎㅎ
처음엔 메릴 스트립 좋아해서 봤던 영화였지만
다시 보면서 느낀건
하고싶었던 일할려고 했던 앤드리아
어쩌다 패션 잡지사에 들어갔지만 상사의 온갖 잡일하면서
묵묵히 일하며 능력 높이면서 사는 모습도 좋았지만
마지막에 자기가 하고 싶던 일하는 앤드리아가 넘 좋더라ㅎㅎ
오랜만에 보니 메릴 스트립은 항상 예쁘고 앤 헤서웨이
넘 예쁘더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