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았을때 화장실 문이 바로 보이는 자리는 앉지 않아
그리고 화장실 문이 열렸을 때 홀에서 화장실 내부가 다이렉트로 보이는 곳 극혐해 문 앞에 살짝 가림막을 놓거나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텐데 우리나라는 이 점에 되게 무심한거 같아
연남동 자주 가는데 가게들이 좁아서인지 내가 위에서 지적한 스타일 가게가 종종 있더라
여행할 때 유심히 관찰했었는데 외국에서는 식당이나 카페 실내에서 화장실 문 자체가 바로 보이는 구조가 별로 없더라구
그리고 화장실 문이 열렸을 때 홀에서 화장실 내부가 다이렉트로 보이는 곳 극혐해 문 앞에 살짝 가림막을 놓거나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텐데 우리나라는 이 점에 되게 무심한거 같아
연남동 자주 가는데 가게들이 좁아서인지 내가 위에서 지적한 스타일 가게가 종종 있더라
여행할 때 유심히 관찰했었는데 외국에서는 식당이나 카페 실내에서 화장실 문 자체가 바로 보이는 구조가 별로 없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