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엄마랑 뭘 하면 부딪히고 엄마의 과격한 표현(뭐만하면 죽여버린다, 미친년 등) 빈정상해서 싸우는 일이 엄청 잦은데
생각해보니 내가 엄마를 덜 사랑해서 그런것까지 이해를 못해주나봐
어렸을때부터도 자기 기분내키는대로 날 대하고 사실상 대부분의 시간동안 방치한거나 마찬가지인데
내가 애정을 느낄 틈이 있었을까 싶고
엄마랑 뭘 하면 부딪히고 엄마의 과격한 표현(뭐만하면 죽여버린다, 미친년 등) 빈정상해서 싸우는 일이 엄청 잦은데
생각해보니 내가 엄마를 덜 사랑해서 그런것까지 이해를 못해주나봐
어렸을때부터도 자기 기분내키는대로 날 대하고 사실상 대부분의 시간동안 방치한거나 마찬가지인데
내가 애정을 느낄 틈이 있었을까 싶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