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성2에서
볼드모트랑 죽먹자들 호그와트로 찾아올때
어른인 마법사들이 호그와트랑 애들 지키려고 각자 준비하자나
맥고나걸이 그 조각상 병사(????)한테 마법걸어서 지키라고 하고
다른 마법사들도 학교 주위로 보호마법 걸고
물론 학생들도 싸우고 주요인물들은 엄청난 활약도 하지만
일단 어른인 마법사들이 목숨 걸고 앞에 나서는 거 보면서
그냥 어른이란 저래야 하는 거 아닐까 싶었어
학교를 지킨다는 게 나는 꽤 상징적으로 느껴지기도 했고
영화에서는 마법사 세계 정복을 꿈꾸는ㅋㅋㅋㅋ
악의 무리로 나오지만 현실 악으로 대비하면
되게 자잘한 것부터 큰 범죄까지
다양하게 대입할 수 있을 것 같거든
암튼 그냥 그랬다구
어른이란 아이들을 보호하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그렇다고 완전 무능력?? 한 것처럼 보지는 않고
도움이 필요할 때는 도움도 얻고
뭐 그런 사람이 되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자아성찰?ㅋㅋㅋㅋ
볼드모트랑 죽먹자들 호그와트로 찾아올때
어른인 마법사들이 호그와트랑 애들 지키려고 각자 준비하자나
맥고나걸이 그 조각상 병사(????)한테 마법걸어서 지키라고 하고
다른 마법사들도 학교 주위로 보호마법 걸고
물론 학생들도 싸우고 주요인물들은 엄청난 활약도 하지만
일단 어른인 마법사들이 목숨 걸고 앞에 나서는 거 보면서
그냥 어른이란 저래야 하는 거 아닐까 싶었어
학교를 지킨다는 게 나는 꽤 상징적으로 느껴지기도 했고
영화에서는 마법사 세계 정복을 꿈꾸는ㅋㅋㅋㅋ
악의 무리로 나오지만 현실 악으로 대비하면
되게 자잘한 것부터 큰 범죄까지
다양하게 대입할 수 있을 것 같거든
암튼 그냥 그랬다구
어른이란 아이들을 보호하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그렇다고 완전 무능력?? 한 것처럼 보지는 않고
도움이 필요할 때는 도움도 얻고
뭐 그런 사람이 되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자아성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