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인터넷 소설 기다리면 무료를 필사하는 행위에 관련된 글이었는데

댓글에서 누군가가

아래 리스트 안에 있는 것들 다 정품으로 쓰는 사람은 손에 꼽을거라 했던 댓글이 있어서.. 문득 궁금해져서 물어봐

그 목록이 뭐였냐면

1. 윈도우 운영 체제
2. 오피스 프로그램, 아래한글
3. 음원, 영화: 정품 구매 vs 토렌트 등 비합법 서비스 이용
4. 기타 소프트웨어(포토샵, 프리미어 등)
5. ott 서비스(유튜브 프리미엄, 넷플릭스 등)
6. 웹소설: 카카페 등 정식 채널 vs 텍본

여섯개 전부 다 정품으로 쓰는 경우가 많은 편일까??(6번도 추가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