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음식으론 부돋의 1위였던 집이 개인사정으로 문 닫고 대체재로 2번이 뜨더니 3 4번이 비슷한 시기에 오픈 어쩌다보니 2 3 4번 다 막어 봤거든 주문 해줘서 고맙다고 빵에 간식에 과일에 음료까지 다양하게 서비스 받는 중... 어떻게든 1위가 되겠어라는 경쟁심이 붙었는지 다들 친절하고 질도 좋아서 그 음식 더쿠는 행복하다
그외 동네 특정 음식점들이 경쟁 붙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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