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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성형 고민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가족들때문에 마음쓰린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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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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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개월을 발품팔고 손품팔아서 병원 알아보고 수술한다했는데 꼴값떤다고 생긴대로 살래

하고싶은건 양악이랑 윤곽..

어릴땐 정말 이뻤는데 얼굴이 길어져서 미워진 케이스거든 낳아주길 예쁘게 낳아줬는데 간수 못해서 못생겨진걸 왜 부모한테 돈달라그러냐고(이백만 보태달라했음)

주걱턱으로 사는게 얼마나 좆같은지 모르니까 그러시나봐 외모 스트레스때문에 정신과 2년 다님

그도그럴게 다른 형제들은 진짜 이쁘고 잘생겼거든 나만 길고 못생기고 외모 자격지심때문에 소심한데

부모님은 그냥 니가 얼굴에 집착해서 그런다고 그냥 살라고 과일이나 먹으래..

얼굴 긴 덬들은 알겠지만 얼굴 길면 이목구비가 캐리해도 그 특유의 말상? 느낌? 진짜 개못생겨보이잖아..

늘 하찮은 고민 취급 당하니까 우울하다.. 그냥 내년에 1,2월 알바 빡세게 해서 돈모아다가 해야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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