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길래 보는 중인데 재미없어..
바냐 캐릭터 이해는 되는데...걍...답답하다..
제일 정가는 캐릭터는 넘버 4야
약쟁이라 찌질해보이지만
유령을 보는것도 무서운데
아빠가 가학적인 행위도 했으니..
그 와중에 시간여행 하는 바람에
사랑하는 사람도 생겼는데 죽어버리고..
그 사람 유령 만나겠다고 약도 끊고..
각자 능력을 너무 안 쓰는건지
그게 진짜 다인건지..
시즌1편 8화까지 봤고
시즌2가 재밌다길래 버티고 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