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혼술러였다 거의 알콜 중독 수준이 된 이무묭입니다....
자취 하고 친구가 없어서 퇴근하고 거의 혼자 있는데 심심해서 그런지 자꾸 음식을 시키고... 그러다 보면 반주를 하고 있더라고ㅠㅠㅠㅠ
이번에 아는 친구가 la 갈비 3키로를 줬는데 핏물 빼고 지방 제거하고 양념장 재우고 하니까 하루가 금방 가더라고! 술 없이 지나가는게 되게 오랜만이라 신기하고 놀랬어ㅋㅋㅋㅋㅋ 이제 좀 술 좀 끊어보려고 하는데....
혹시 이렇게 시간이랑 손 많이 가는 음식 추천 좀 부탁해도 될까ㅜㅜ
자취 하고 친구가 없어서 퇴근하고 거의 혼자 있는데 심심해서 그런지 자꾸 음식을 시키고... 그러다 보면 반주를 하고 있더라고ㅠㅠㅠㅠ
이번에 아는 친구가 la 갈비 3키로를 줬는데 핏물 빼고 지방 제거하고 양념장 재우고 하니까 하루가 금방 가더라고! 술 없이 지나가는게 되게 오랜만이라 신기하고 놀랬어ㅋㅋㅋㅋㅋ 이제 좀 술 좀 끊어보려고 하는데....
혹시 이렇게 시간이랑 손 많이 가는 음식 추천 좀 부탁해도 될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