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시절 그 당시엔 썸이란 단어도 없었는데.. 여튼 지금으로 치자면 썸을 타던 상대들 때문에 브금 걸어뒀던 노래들을 듣는중인데 당시에 했던 말 행동 다 떠오른다... 으으.... 누군가 셀프고문을 하고싶다면 싸이시절 브금 걸어뒀던 노래를 들으세요.... 난 지금은 약 5년전 노래를 듣는중... 오지은과 늑대들의 아저씨 미워요.... 노래는 좋으데 자꾸 소름이 돋네...
음악/공연 흑역사에 버물려진 노래 듣고있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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