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인가 잘 모르겠지만
나덬은 직업특성상 술취한 사람들을 좀 상대하고있고
그래서 뭐 폭행당하는 일이 흔한일은 아니지만 살면서 그래도 한두번은 꼭 있는 뭐 그런 일을 하고있어.
어제는 술취한 중년 여자가 나를 손톱으로 할퀴었는데 112에 신고를 했고 경찰이 와서 사건경위를 적어달라고 하더라고.
근데 나는 엄밀히 일하는 중인데 거기서 시간내서 사건경위 작성하는것도 눈치보이는데 그래도 어쨋든 함.
문자와서 사건 접수되었다 하는 연락오고.
혹시 고소할 생각있냐 뭐 이런식으러 물어보더라고.
나는 고소할 생각까지는 없는데 (솔직히 말하면 내가 불려다닐꺼생각하면 너무 귀찮고. 만취한 상태다해서 그 사람이 벌 받을 꺼 같지도 않고. 또 내가 다친게 크게 다친것도 아니고 해서.)
그래도 그때 그 기록이 경찰 어딘가에 남기를 바라긴하거든...
혹시 사건접수된 상황에서 고소의사 없다는거 말하면 그냥 내가 쓴 경위서같은거 다 없어지는건지 궁금해소...
나덬은 직업특성상 술취한 사람들을 좀 상대하고있고
그래서 뭐 폭행당하는 일이 흔한일은 아니지만 살면서 그래도 한두번은 꼭 있는 뭐 그런 일을 하고있어.
어제는 술취한 중년 여자가 나를 손톱으로 할퀴었는데 112에 신고를 했고 경찰이 와서 사건경위를 적어달라고 하더라고.
근데 나는 엄밀히 일하는 중인데 거기서 시간내서 사건경위 작성하는것도 눈치보이는데 그래도 어쨋든 함.
문자와서 사건 접수되었다 하는 연락오고.
혹시 고소할 생각있냐 뭐 이런식으러 물어보더라고.
나는 고소할 생각까지는 없는데 (솔직히 말하면 내가 불려다닐꺼생각하면 너무 귀찮고. 만취한 상태다해서 그 사람이 벌 받을 꺼 같지도 않고. 또 내가 다친게 크게 다친것도 아니고 해서.)
그래도 그때 그 기록이 경찰 어딘가에 남기를 바라긴하거든...
혹시 사건접수된 상황에서 고소의사 없다는거 말하면 그냥 내가 쓴 경위서같은거 다 없어지는건지 궁금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