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취향을 말해줄게 내 기준 주기적으로 정주행 많이 하는 거 순서 뒤죽박죽임
1.너의 목소리가 들려 → 이종석 나오는거는 한번씩 봤는데 이건 진짜 많이 봄
2. 사랑의 불시착 → 개존잼
3. 시크릿 가든 → 3번 정주행 하고 몇년째 안보고 있긴 함.. 뭔가 감정 급전개가 많게 느껴져서
4. 별에서 온 그대 → 이것도 많이 봄
사극도 좋아하고 액션 스릴러 판타지 다 좋아하는데 우울한 베이스의 인생을 얘기하는 느낌의 드라마는 안좋아하는 것 같아 (나의 아저씨, 미생)
인생 드라마에 꼭 오르는 스카이캐슬, 태양의 후예, 도깨비, 시그널 등등등 다 안봤어.. 오히려 유명하다고 알려지면 보기 싫어져서
근데 시간남아돌아서 다 보려고!
내 취향 보면 대충 느낌 오는데 3번은 옛날거라 빼고 1,2,4번은 결말이 좋다고 느낀거야
너목들도 마지막에 캐릭터들이 성장하면서 내레이션 하는 전개 최고였고 사불도 개연성 무너지는 해피엔딩이 아니라서 좋았고 별그대도 서로 기다리면서 짧게 깊게 만난다는 엔딩이 진짜 너무 좋았어 사불이랑 똑같넹
이왕이면 연기 잘하는 이름 알려진 배우가 좋고 후반부로 갈때 개연성 어디갔나 안찾을 정도로 기승전결 좋은걸로!
인생드라마 새롭게 찾고싶다ㅠ
1.너의 목소리가 들려 → 이종석 나오는거는 한번씩 봤는데 이건 진짜 많이 봄
2. 사랑의 불시착 → 개존잼
3. 시크릿 가든 → 3번 정주행 하고 몇년째 안보고 있긴 함.. 뭔가 감정 급전개가 많게 느껴져서
4. 별에서 온 그대 → 이것도 많이 봄
사극도 좋아하고 액션 스릴러 판타지 다 좋아하는데 우울한 베이스의 인생을 얘기하는 느낌의 드라마는 안좋아하는 것 같아 (나의 아저씨, 미생)
인생 드라마에 꼭 오르는 스카이캐슬, 태양의 후예, 도깨비, 시그널 등등등 다 안봤어.. 오히려 유명하다고 알려지면 보기 싫어져서
근데 시간남아돌아서 다 보려고!
내 취향 보면 대충 느낌 오는데 3번은 옛날거라 빼고 1,2,4번은 결말이 좋다고 느낀거야
너목들도 마지막에 캐릭터들이 성장하면서 내레이션 하는 전개 최고였고 사불도 개연성 무너지는 해피엔딩이 아니라서 좋았고 별그대도 서로 기다리면서 짧게 깊게 만난다는 엔딩이 진짜 너무 좋았어 사불이랑 똑같넹
이왕이면 연기 잘하는 이름 알려진 배우가 좋고 후반부로 갈때 개연성 어디갔나 안찾을 정도로 기승전결 좋은걸로!
인생드라마 새롭게 찾고싶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