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끼리 영화보려고 하는데 결백은 봤고 엄마가 자막은 싫다해서 소리꾼 보고 왔어!
영화 소개해주는 프로에서 보고 간건데 생각보단 괜찮았던 것 같아
줄거리는 그냥 예상되는 딱 전래동화같은 내용이었는데 주연으로 나오신 분이 판소리를 진짜 잘 하셔서..!
듣는 맛도 있고 풍경같은 것도 이뻐서 기분 좋게 보고 옴ㅎ
영화 소개해주는 프로에서 보고 간건데 생각보단 괜찮았던 것 같아
줄거리는 그냥 예상되는 딱 전래동화같은 내용이었는데 주연으로 나오신 분이 판소리를 진짜 잘 하셔서..!
듣는 맛도 있고 풍경같은 것도 이뻐서 기분 좋게 보고 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