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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공연 akb덬의 루키즈쇼 관람 후기 (스포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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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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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7시 공연에 다녀왔어

sm이 극장공연을 한다는 게 신기했는데, 첫 공연 후 더쿠 반응 평이 좋아서 관람하기로 맘 먹었어

가기 전에 sm유튜브에 올려진 루키즈 영상은 다 보고, 멤버들 얼굴이랑 이름은 외워갔어


아티움은 처음 가봤어

akb 극장은 못 가보고 ske 극장은 한번 가본 적 있었는데, 거기는 한 층을 빌려쓰는 거니까 건물에서 우오오!하지는 않는데 

sm 아티움은 웅장하더라...겉모습이 명품 브랜드 파는 곳처럼 보였어


건물 하나를 통재로 쓰는 거 같은데 구경하지 않고 
시간이 없는 것 같아서 바로 5층으로 올라갔어
여덕들 엄청 많았어 ㅋㅋㅋㅋ거의 다 여덕이었고, 
우리나라 여돌도 좋아해서 여초가 안 익숙한 건 아니지만, 남돌팬만 모인 분위기는 또 다른 것 같더라
akb는 알다시피 남초고 ㅋㅋㅋ 아저씨 팬이 많잖아
공연 등등 다니면 홍일점이 된 느낌이 없지 않아 있고, 내가 어린 축에 속한다는 기분이 드는데
여기는 다 내 또래같았어 ㅋㅋ

5층 카운터에서 핸드폰으로 예매내역서 보여주고 민증이랑 같이 주니까
티켓으로 교환해줬어
줄은 별로 안 길었어. 기다리지도 않은 것 같고
현장 판매도 하더라고.
인터넷 판매로 못 채운 거는 현장 판매로 꽤 나갔을 것 같아

왜 다들 서성이고 있지하고 두리번 두리번거리다가 
입장하는 것 같길래, 할 것도 없고 들어갔어
스탭이 티켓 확인하고 게이트 안내해주고
놀라운 건 사이리움(야광봉)을 줘 ㅋㅋㅋㅋ
넘 신기했어 ㅋㅋㅋ 사이리움을 그냥 주다니!
akb 콘서트에서는 입장할 때, 깃발 주고
야광봉은 굿즈로 판매하는 편이야
사이리움은 졸콘 때 졸업 준비하는 위원회에서 이벤트하려고 나눠주는 거 받아본 적 있지만
운영이 직접 사이리움을 나눠주다니! ㅋㅋㅋ 뭔가 고마웠어
참고로 이거 불 밝히려면 부려트려야돼
이거 키는 방법 알고 있었는데, 약하게 했는지 안 돼서 ㅇㅅㅇ 했거든
물어보니까 내가 아는 방법이 맞더라고 ㅋㅋㅋ 다들 세게 부러트려봐

극장은 오!.....akb 극장하고 전혀 다른 것 같아
아쉽게도 akb극장이나 다른 48극장 내부는 들어가본 적이 없어
그래서 비교는 못 하겠지만, 내가 생각하기로는
akb 극장은 약간 평평한 편이잖아? (아닌가.....아닐 수도)
그리고 입석(스탠딩)하는 자리도 있는데
여기 극장은 올 계단식 좌석이야
1층하고 2층이 있고, 나는 1층 뒷자석이었는데
꽤 가깝다고 느꼈어
느낌이 어떻냐면 일본 영화가 한국에서 개봉하면 조그마한 상영관에서 틀어주잖아
그 상영관 느낌이었어
스크린 크기도 비슷하기도 했고.
가운데 스크린 옆에는 좌 우에 스크린이 더 달려있어!

시작하기 전부터 여자스탭들이 사진 찍지 마세요!
이러거 돌아다녔던 것 같아
그리고 경호원들 무섭게 생겼어..
akb에서는 저런 스탈의 경호원 만나기 어려운데
(왜 오지상48분들 알잖아)
좀 위압감? 그런 걸 느꼈어

그리고 시작하기 전에 카케아나(공연 전 안내멘트)를 하더라
이름을 안 알려줘서 누군지는 모르겠어
애교멘트 날려 ㅋㅋㅋ
내용은 akb랑 비슷했던 것 같아
사진 촬영 녹음 금지 이런 주의사항 알려주고
여러분 즐겨봐요~~ 이런 멘트 ㅋㅋㅋ
나는 우리나라 아이돌 공연은 안 가봐서
원래 저렇게 진행되곤 하는지 모르겠지만 
akb랑 비슷하다~라고 느꼈어

그리고 웅장한 음악이 흘러나오고
사람들이 뒤를 쳐다보는 거야
그래서 뒤를 쳐다봤는데
애들이 문에서 튀어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래서 통로자리를 다들 추천했구나 알았지
왼쪽 통로가 태용이랑 태일이였나?; 모르겠어
마스크에 가려져서
닌자컨셉인 거 같아
그 다음에 애네들이 아래로 달려가더니
앞 옆에서 또 다른 애들이 튀어나오고
대박인 건
앞 줄 통로에서 애네들 춤춰;;
와.......계탔네 싶더라
앞줄 통로자리 대박자리
...
닌자처럼 춤추다가
무대에서 올라가서 춤췄어
퍼포먼스가 나는 그런 퍼포먼스가 친숙하지 않거든
오늘 나도 극장공연 보고 가는 게 좋겠다 싶어서
akb 팀b 파자마드라이브 센슈락 공연 보고 갔는데
거기서 애들은 꼬리달고 살랑살랑 춤추는데
루키즈 애들은 박력있게 춤추니까 
뭐지 좀 새로운 세계를 맛본 느낌?
내 취향은 akb이지만 (여돌들의 살랑살랑 키라키라 아이도루 느낌 좋아해 ㅋㅋㅋ)
루키즈 애들 춤실력 좋았어

망원경을 가져갔는데 단체춤일 때는 괜히 가져왔나 싶었는데
아냐 아냐 갈수록 망원경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돼 ㅋㅋ
첨 단체춤은 다 격한 편인데
나중에는 몇명씩 주목받아서 춤추는 편이라 망원경으로 따라가면서 보니까
더 생생한 느낌도 들고 좋았어!
얼굴도 잘 보이고!! 
나는 망원경 들고 가서 양옆 스크린으로 보진 않았어
망원경이 좀 더 실물을 담아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에 ㅋㅋㅋ

단체춤 몇곡 추고

자기소개랑 mc 타임이 있어
이건 akb랑 순서 비슷했어
망원경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야. 갖고 있는 덬들은 꼭 가져가.

잠깐 애들 실물 느낌 말하자면

한솔-망원경으로 봤을 때는 막 잘생겼다는 느낌 안들었는데, 이벤트 타임(후에 말할게)에서 가까이서 봤는데 존잘이였어
쟈니-영상이랑 비슷
태용-영상에서는 애가 젤 눈에 띄었는데, 애들이랑 같이 모여있을 때 보니까 젤 튀진 않는 것 같고, 잘생겼지 물론
유타-귀여워ㅠ 실물이 더 잘생긴 거 같고 귀여움 ㅠㅠㅠ
도영-영상이랑 비슷한 것 같아. 그런데 루키즈쇼 뮤비(후에 말할게) 같은 거에 핵존잘로 나와서 심쿵했음
텐-영상보다 여리여리한 느낌? 행동땜에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어. 애교 많고 애 팬들 많더라 ㅋㅋㅋ
재현-잘생겼고! 잘생김으로 눈에 띄었어. 애도 팬 많은 것 같아
마크-영상이랑 비슷했던 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남 ㅠㅠㅠ
제노-나이보다 성숙한 얼굴인 것 같아
동혁-카메라 부셔야 돼..영상 보고 애가 슴?이랬었는데 미안...실물이 훨 나음
재민-초카와이이 ㅠㅠ 오늘부로 내 최애야. 내 눈엔 애가 젤 잘생겼어. 그런데 애 (바로 나오는)데뷔조 아니잖아 ㅠㅠ
지성-뭔가 제왑 느낌 ㅋㅋㅋ 팬 많았어! 지성아! 지성아! 이러는 누나 팬들 ㅋㅋ
태일-비공멤인데 케톡에서 애 비주얼멤이라고 들어서 보고 ??했는데 볼매스탈인 거 같아 볼수록 잘 생겨보여 ㅋㅋㅋ 

mc는 좀 미숙했어 ㅋㅋ
아직 애들이 경험이 없으니까 
애들도 웃기려는 시도는 많이 하지만 생각보다 호응을 못 얻는 것 같아서 ㅋㅋㅋ ㅜㅜ
그래도 다음 mc로 갈 수록 계속 나아졌어
큰 루키즈에서 동생들부터 소개했던 것 같아 (바꼈을 수도 ㅠㅠ)
영상에서 멤버 키워드 같은 거 보여주고, 풀어나가는 형식이야 

기억나는 mc는 
한솔이였던가 그림 표절 안 하겠다고 
뭔 일이 있었던 것 같음
쟈니가 텐 통역 도와준다고 그랬고
텐이 태용 룸메인데 태용이가 분홍색 입고 잔다고 ㅋㅋㅋ 한 거 기억나고
하 유타쨩 미안 유타가 내 차애같아서 사심을 담아서 쓸게
말하는 게 트와이스 사나같고 ㅋㅋㅋ 한국말 어색하지만 귀여워
그리고 외국 팬들 와서 텐은 태국말, 쟈니는 영어, 유타는 일본어로 몇마디씩 하는데
유타는 일본어로 표준어 노력하겠다고 말했어 ㅋㅋ
그리고 나중에 한번 더 멤버들이 일본어 시켰거든 
그런데 유타가 아...일본어 '가'먹었어요 ㅋㅋㅋㅋ이랬어 너무 귀엽지 않니 ㅠㅠㅠㅠ
그래도 저는 일본인이니까 잘 해볼게요 이러고 다시 일본말했어 
자기가 멤버들 중에 젤 바쁘다고 으스대는 것도 기억나고 ㅋㅋㅋ
애 좀 쟈니즈 팬들이 좋아할 것 같다
왜 다른 mc 더 기억이 안나지 ㅠㅠㅠㅠ
아무튼 mc가 꽤 길었어

동생들 소개한 다음에, 무대 보고 올까요?하고
뭐가 나왔더라?; 생각이 안 나지만 유닛이였어
보컬이었던가?
태일이가 노래 잘 하고 도영이도 노래 잘해!
태일이는 노래 부르는 거 보니까 더 멋져 보였어

그 다음 큰 루키즈 형 mc 차례였던 것 같아
내용은 앞에서 말한 거밖에 기억 안나서 ㅠㅠ
애들 얼굴 보느라 정신 없었던 것 같기도 하네

그 다음에는 아마?? 작은 루키즈 차례였던 거 같아
나는 작은 루키즈 별로 반응 없을 줄 알았는데
귀엽다고 반응 좋았어 ㅋㅋㅋ
영상 귀여운 거 보여줬어

작은 루키즈 나올 때
내 망원경의 안습으로
무대를 잘 못봤어
엑소 커버했어
럽미라잇이랑 으르렁?
으르렁 때 ㅋㅋㅋ 다들 응원 잘 하던데
나는 그거 구호 모르겠지만
망원경 들고갈 사람들은 닦이를 꼭 준비하자 
안구에 습기차서 망원경에 눈물 맺히고 뿌애져가지고
난리도 아니었음 다행히 닦이 찾아서
망원경 기능을 되찾았지만
그건 이미 작은 루키즈 무대 끝난 뒤 ㅠㅠ 

작은 루키즈 무대 끝나고
작은 루키즈도 mc 좀 했던 것 같아

그리고 유닛타임~(순서가 안 맞을 수도 있어 ㅠ)
나는 akb랑 극공 순서가 비슷하게 가는 건가 생각했는데(단체-,mc-유닛-mc-단체-mc-앵콜)
초반만 비슷하고 아닌 거 같아
어디서부터 안 비슷하다고 느꼈긴 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 
그냥 sm대로 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사실 sm 잘 모르지만 감으로는)
akb덬 입장에서는 초반만 친숙하다는 느낌 들고 뒤부터는 아닐 거 같음
만약 sm이 akb 극공을 봤다면 틀을 완전히 가져가지 않고, 몇 요소만 참고한 느낌이야 

케톡에서 말하는 smp? 그런 게 낭낭한 곡들이 줄 지은 거 같음
발라드도 있었어. 쟈니가 피아노 치고.
루키즈 유튜브에 올라오는 무대는 다 한 것 같고
태용이가 은근 랩 괜찮게 하고, 마크가 랩 잘해!
유닛도 기억이 잘 안나네 ㅠㅠㅠ;

유닛 흘러가고 단체곡 차례였는데
BASSBOT이 생각보다 좋았어! 무대 멋지고 노래도 좋았어
그리고 0701이 영상으로 볼 때는 BASSBOT보다 좋았는데, 실제로 보고나서는 BASSBOT에 미치지 못했어

중간 중간에 영상도 많고
이후부터는 무슨 순서였는지 기억도 안 나
내가 제대로 말했는지도 모르겠어

영상은 왜 그렇게 고퀄로 찍었대 ㅋㅋㅋㅋ
루키즈 가지고 농구부 느낌으로 뮤비같은 거 오리지날곡으로 찍었어
상큼했어
저거 혹시 데뷔곡? 인가 생각했는데 작은 루키즈도 있는 것 보니까 아닌 거 같아

특이한 게 루키즈쇼는 앵콜이 없었어
앵콜해야되지 않나? 싶은 순간에 그냥 애네들이 나와서 무대하고 
결국 앵콜 없이 끝나버렸어
akb는 형식적으로 앵콜이 있고, 나도 앵콜 외치는 거 있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설문용지에 적고왔어 ㅋㅋ 

앵콜은 없었고 마지막에 멤버 두명이 나와서
포스터 전원 나눠주니까 뛰어가지 말고
천천히 가라고 말해줬어

그리고 루키즈 애들도 은근 관객수 신경 쓰는 거 같아 ㅜㅜ
이번에 어떨지 걱정했다고 하는데, 앞으로는 잘 채우겠지 

천천히 나가면 되고
기다리면 사람들이 말하는 거 듣고 누가 어느 문에 있는지 알게 돼
내쪽 문에는 도영이랑 한솔 있다고 들었는데
한솔이는 꽤 가까이서 본 편이라 다른 쪽 문으로 갔어

아 그리고 말 안한 거 있다
공연 중간중간에 이벤트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들이 싫어하는 이벤트해 ㅋㅋㅋㅋ
자리번호나, 티켓팅 순위 가지고 관객 중에 골라서 투샷 찍어ㅋㅋㅋㅋㅋㅋㅋ
팬들 싫어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말라고 ㅋㅋㅋ
티켓팅 순위 맞추는 거 할 때 애들이 통로 쪽에 나와서
쟈니랑 한솔이 근처에 있었어
그런데 쟈니는 고개를 안 돌려서 얼굴을 잘 못 봤음 ㅠㅠ

아무튼 끝나니까 여자스탭이 빨리 나가고
거기 서있지 말라고 하고...좀 깐깐했음
다른 쪽 문 가니까 재현이랑 쟈니 있었어
그냥 아무말 않고 포스터 받았고
애들은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한 거 같아
가까이서 봤는데 너무 빨리 지나가서 인상에 안남았어
애들 대응은 카미대응도 소금대응도 아닌 보통 대응이였는데
뭐라고 말을 해야 카미대응을 받는 것 같음 

그런데 포스터 그림 있는 거는 한정되어 있는 거야?
내꺼는 그냥 포스터던데 ㅠㅠ

포스터 받고 4층으로 내려가면
설문조사하는 데 있어
그리고 4층에 티켓에 도장 찍으면 랜덤포카도 줘
마치 랜덤생사진같은 ㅋㅋ 집에 와서 꺼내봤는데 유타 나왔다 ^0^
3장 줘 

그리고 시간이 남아서 아티움 구경했어
카페는 여기가 바로 sm카페다라는 느낌이 낭낭하지 않고
보통 메뉴도 팔았어
여기저기에 앨범도 놓여있고, 세련된 느낌
akb카페는 가보진 않았지만 멤버 캐릭터 메뉴 만들어서 내놓는데
여기는 그게 주가 아닌 것 같았어
아티스트 관련 먹을 거 선물용 파는 거는 있었던 거 같아 

그리고 굿즈 파는 곳에도 가봤어
akb샵은 가본 적 있었어 ㅋㅋ 
akb샵보다 훨씬 규모가 크고
세련된 상품을 많이 내놓는 것 같아
akb샵은 애들 얼굴 박힌 굿즈가 주를 이루는데
여기는 문양 넣은 굿즈가 많은 느낌이었어
얼굴 박힌 쿠션 같은 것도 있었지만

그리고 밖에 나가니까
사람들이 몰려 있었어
아! 저건 퇴근길 보는 거구나하는 감이 왔지
그래서 기다렸어
좋은 자리 맡으려면 공연 끝나고 바로 내려와여 할 것 같다 ㅋㅋ
나는 사진 찍는 실력도 없고 망원경으로 지켜봤어
애들 순식간애 지나가서 별로 보지는 못함
akb보다는 경호가 더 잘 되있다는 느낌이 확실히 강했어
언제나 계시는 검은 양복 분들...무서워

대포들이 진짜 많았어
못해도 20명은 있었어
그리고 남자 대포도 있었어 ㅋㅋㅋ
신기했어

결론적으로
노래,춤-잘 하는 편
남돌 팬을 해본 적 없어서 관중과의 웃음 포인트가 안 맞았지만 괜찮았어 
퍼포먼스 좋아하는 48 여덕은 한번 가볼만한 것 같아 

혹시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에 써줘
기억나는 선에서 말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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