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악/공연 0808 맨오브라만차
2,063 11
2015.08.10 21:58
2,063 11
류정한 린아 김호영



지난주에 보고 짜증나서 모든 표를 놓으려다가 친구 영업한게 있어서 일단 보고왔는데 일주일 정도 지나서 정리된 부분도 있고 나아진 부분도 있고...? 지난주가 별셋이면 그저께는 별 셋반쯤은 되는듯. 별 한개는 조연진^^때문에 까고 반개는 오케때매 깜. 맘브리노의 투구 왜 그렇게 연주하냐 오케야ㅗ
아 난 진짜 원캐 조연진이 구린게 너무 싫어. 차라리 주연진이 별로면 더블캐스팅 된 배우로 골라보건 어쩌건 하면 되는데 원캐 조연이 구리면..... 시발 이 소리를 지킬때부터 해오는 것 같다; 신춘수는 내 돈으로 뭐하냐ㅗ 미국에 투자하지말고 조연진 좀 잘 뽑아ㅗ
난 황만익이 못할걸 알고있었거든? 처음 캐스팅 떴을때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올해 도지사는 망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했는데 응.... 여러모로 짜증나 내가 황만익이 나대도 티가 안난다는 점에서 12 13시즌 서영주보다 낫다고 평했는데 아니요... 9월말되면 서영주보다 더 나댈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슬 개그욕심을 내면서 중간중간 이상한 드립을 쳐대기 시작하고; 과하게 현대어 섞인 드립을 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래랑 연기는 1도 늘지않음; 시발 내가 노래는 포기했거든 저건 늘수있는 범위가 아니닼ㅋㅋㅋㅋ하고. 그래도 일주일쯤 지났으니 캐릭터면에서는 좀 나아졌겠지했는데 시발 발전이ㅋㅋㅋㅋ 없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아저씨... 도지사가 왜 도지사라고 불리는지 생각좀. 드립칠거 생각하지말고 그거나 좀 생각해주시죠
예상치 못한 복병이 있는데 그건 바로 페드로와 안토니아^^! 둘 다 자기가 맡은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아주 떨어져보임; 페드로는 그냥 시시덕거리고 추근덕거리기나 하는 캐릭터가 아닌데요; 대사톤 조절 좀요; 안토니아는 그냥.... 그냥..... 말로 표현하기힘든데 캐이해 못한거같음; 안토니아가 그러니 마지막 침대씬에서 감동이 떨어지고....
조연진 중 두번째로 걱정한 조성지는 그냥 조성지여서 쓸말도 없다 그냥 조성지임 몬테삼연-모차-지킬에서 지겹도록 봐온 조성지 그래도 이쪽은 오버액팅은 없다


주연진 얘기로 들어가서


류정한은 정리가 많이 됨. 지난주에는 전작에서 덜빠져나왔던거 맞는듯ㅋㅋㅋㅋㅋㅋㅋ 아 난 이래서 배우들이 겹치기하거나 텀 존나 짧게 두고 차기작들어가는거 안좋아하는편인데 어쨌든; 그리고 전시즌같은 느낌은 진짜 다시는 안날것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많이 봐두길 잘했다고 생각해야하나 다시는 못보는거에 슬퍼해야하나; 무튼 그래도 이번 관극은 꽤 괜찮았음. 세류반이 조금 더 차가워졌으면 좋겠다만 동키쪽은 꽤나 마음에 들었음. 동키쪽이 많이 부드러워지면서 세르반테스와의 대비가 돋보이는데 이쪽은 꽤 취향. 지난주 관극에서는 류정한이 목을 아끼는게 느껴져서 그것도 짜증났었거든. 뭐 그래도 이번엔 노래쪽으로는 엄청 만족하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
린아는 연기가 1g씩 늘고있는것같아. 문제는 연기가 거의 완성되면 막공일것같단거지^^! 몰라..... 이번 알돈자 둘다 맘에 안들어..... 너무 극단적이야..... 노래를 존나 잘하지만 연기가 많이 아픔vs연기를 아주 잘하지만 노래가 심각함. 취향껏 골라보라는거야 뭐야ㅜㅜㅜㅜ
김호영산초는 지금이 딱 좋다. 여기서 더 가면 부담스러울것같으니까 딱 이정도를 유지해주길 바람ㅋㅋㅋㅋ 근데 산초가 왜이렇게 끼부리는거 같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서한 읽어주는 빨래터씬에서 장난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류정한은 최애작해서 신나서 아주 컷콜때 입이 찢어지겠더랔ㅋㅋㅋㅋㅋㅋ 나 그 아재 이렇게 진심으로 행복해보이는거 첨봐.... 진짜 행복해보여..... 거기다가 표정이 마치 류정한을 바라보는 내표정(=더쿠의 표정)이야..... 거기다가 인사하고 들어갈때 춤;췄어; 무서워...............



어쨌든 아마 막공때까지 조연진과의 화해는 불가능할것 같고^^.... 류정한이나 잘해주면 난 이번시즌 그냥저냥 볼거같긴함. 알돈자는.... 알돈자는 포기했어 그냥 내가 타협해야할거같아;
그래도 동행한 지인이 류정한한테 입덕해서 나랑 같이 재관람일정을 짜며 취소표를 줍줍하고 있다는 점에서 꽤나 수확있는 관극이긴했어;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582 01.01 98,1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97,4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59,7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37,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68,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4662 그외 뚱뚱한 덬들 길거리에서 남자들에게 대놓고 욕, 기분 나쁜 행동 겪은 적 있는지 궁금한 중기 21:51 89
154661 그외 집에 피씨 없는 부부가 가계부 쓰기 좋은 방법을 고민하는 중기 5 20:33 301
154660 그외 족저근막염인줄 알았는데 하지정맥류여서 수술받은 후기 5 20:10 338
154659 그외 처음으로 가사도우미 써보려는데 어느 정도 상태에서 불러야 할지 모르겠는 초기 5 17:19 642
154658 그외 가구 배송기사 복불복 심해서 빡치는 중기(빡쳐서 스압주의임 미리 미안) 12 12:36 913
154657 그외 살고 싶은 도시가 있는지 궁금한 후기 72 11:42 1,513
154656 그외 일본어 공부하고 싶은데 욕심인 것 같아서 고민인 중기 9 11:32 660
154655 그외 아기가 있으면 친구 만나기 힘든지 궁금한 중기 52 11:23 2,052
154654 그외 아이있는집 입주청소 고민인 중기 15 10:05 785
154653 그외 엄마가 하루종일 가정보육했는데 아빠껌딱지 아기 키우는 후기 15 10:03 1,276
154652 그외 자궁적출 4일차 8 09:07 1,625
154651 그외 재난가방 만들 예정인데 가방은 보통 어떤 걸로 선택하는지 궁금한 초기 2 07:33 498
154650 그외 수면용 압박스타킹 신고자는 덬 잇어?? 10 00:48 854
154649 그외 초등학교 입학 후가 걱정되는 초기 13 01.04 1,565
154648 그외 중고거래로 3년동안 차 한대값 번 후기 18 01.04 2,648
154647 그외 낼 갑작스럽게 위내시경 받으러 갈까 하는데 8시간만 금식하면 되는지 궁금한 중기 5 01.04 554
154646 그외 체력 없고 유연성 부족한 덬들은 무슨 운동을 하면서 사는지 궁금한 중기 13 01.04 815
154645 그외 입주청소 업체랑 진짜 개판 싸우고 있는 초기...... 20 01.04 2,245
154644 그외 아빠 불륜으로 이혼하게 됐어 엄마 관련으로 조언 좀 해줘.. 5 01.04 1,628
154643 그외 엄마가 집을 구해야하는데 조언을 구하는 후기 7 01.04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