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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진짜 진지하게 미드수술 고민중인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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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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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살면서 내 사이즈를 75aa라고 생각하면서 살았고
그정도로 진짜 절벽?가슴을 가졌는데 작년 이맘때
속옷매장가서 내 사이즈가 60c라는걸 알게되었어.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사이즈가 안나오다보니까
직원분이 70a를 밑둘레를 줄이면 65b가되니까 그렇게 입으라고 하셔서 지금 계속 그렇게 입고있거든?
근데 워낙 내가 몸도 마르고 체구가 작은편이라
가슴이 더 없어보이는거같은거야...
옷을 입어두 애한테 걸쳐논거같구
한 4센치?짜리 뽕을 쓰면 만족스러운 핏이 나오는데
일상생활하기에는 너무 불편하구 신경쓰이니까...
거기에 전남친이 사귀는동안 가슴지적을 엄청 많이 했었거든 대놓고 막 인스타 셀럽 누구랑 비교하면서 절벽이다 어디갔냐 이래가지구 그거에 대한 콤플렉스도 많이 생긴것같아.

그런데 계속 고민되는 부분은
1. 어차피 체구가 작아서 큰 차이를 못볼수있다.
2. 체구가 작아서 큰 가슴이 어색할것이다.
3. 위 두 이유로 가격대비 만족을 못하게 될수 있다.
(참고로 원덬은 스물한살 152cm에 39kg이야)
(+살이 안 찌는 체질이야....찌워서 해결이 안돼ㅠ)
4. 수술후 부작용이 걱정된다.

어떻게 해야할까......ㅠㅜ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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