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전에 보고와서 작성하는 후기임
일단 시작부터 ??? 하게되는 내용전개와 영화속 배우들의 감정선을이해할수가 없음
대체 어디가 웃기고 어디가 슬픈건지 모르겠다
그래도 내가 봤던 관은 사람들 많이 웃으시던데 난 진짜 보면서 어이가 없어서 무표정하게 봄
그냥 영화내용자체가 이해가 안되고 재미가없어. 이게 무슨주제인지모르겠음. 마냥슬픈것도 마냥웃긴것도 그렇다고 로맨스도 아님
대체 영화집필한사람이 누군지 궁금할정도로 그냥 할말이없음
시간많고 돈많거나 혹은 영화나오는 배우 팬이라면 봐도됨
근데 꼭 보고싶다면 조조시간이나 쿠폰써서 보고와.
내가 생각한 평점은 별반개.. 정도인거같음
영화는 거의 두시간 가까이 하던데 대체 왜...
내가 그 리얼이나 클레멘타인 처럼 사람들이 보기를 말리는 영화를 안봐서 모르겠는데
저런 영화 본사람들의 느낌이 이런느낌인가 싶을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