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너무 보고싶다
얼굴 보고싶을때 영상통화하기는 한데 그냥 엄마품에 안기고싶어 죽겠어ㅠㅠ
일하는곳에서 너무 힘든데 토닥여주는사람이 없으니까 진짜 버티기힘들어
매일 엄마랑 통화하는데 나는 통화로 만족이 안되나봐ㅋㅋㅋㅋㅋㅠㅠ
나 매일 어떻게 일하는지, 매일 울고불고 걱정하면서 일 다니는거 아는데 오늘은 엄마가 더 보기힘들었던건지 그렇게 힘들면 그만두고 내려오라그랬다ㅠ
나는 남들처럼 주말에 못 쉬는 일이고 쉬는 날을 근무표 받아야 아는데 이번에 간만에 이틀 쉬는 날 생겨서 집에 가려했거든
근데 그날 교육받으러 나오래ㅠㅠㅠㅠㅠ
지금 집에 두달째 못가고있다
엄마 아빠 보고싶어...집에 가고싶어...
진짜 마음 너무 힘든데 상담이라도 받으면 좀 나아질까?
그냥 일 그만두는게 답이긴할거같은데 이거 그만둬도 난 또 이 직종 일밖에 못할거 같아서 두려워...
솔직히 내 기준으로 제일 취업 잘 온거같아서 이거 그만두면 갈수있는곳은 여기보다 더 낮은곳밖에 없어
사람 스트레스는 덜 받을수있을까 싶지만...어디든 날 힘들게 할 사람은 있을수있고
그치만 여기있다가는 병 생길거같아 너무 힘들어
내마음을 나도 모르겠다ㅠㅠㅠㅠㅠ
그냥 힘들다고 어디다 말할곳도 사람도 부모님밖에 없어서 말하고싶어서 쓰는글이야ㅠㅠㅠㅠ
얼굴 보고싶을때 영상통화하기는 한데 그냥 엄마품에 안기고싶어 죽겠어ㅠㅠ
일하는곳에서 너무 힘든데 토닥여주는사람이 없으니까 진짜 버티기힘들어
매일 엄마랑 통화하는데 나는 통화로 만족이 안되나봐ㅋㅋㅋㅋㅋㅠㅠ
나 매일 어떻게 일하는지, 매일 울고불고 걱정하면서 일 다니는거 아는데 오늘은 엄마가 더 보기힘들었던건지 그렇게 힘들면 그만두고 내려오라그랬다ㅠ
나는 남들처럼 주말에 못 쉬는 일이고 쉬는 날을 근무표 받아야 아는데 이번에 간만에 이틀 쉬는 날 생겨서 집에 가려했거든
근데 그날 교육받으러 나오래ㅠㅠㅠㅠㅠ
지금 집에 두달째 못가고있다
엄마 아빠 보고싶어...집에 가고싶어...
진짜 마음 너무 힘든데 상담이라도 받으면 좀 나아질까?
그냥 일 그만두는게 답이긴할거같은데 이거 그만둬도 난 또 이 직종 일밖에 못할거 같아서 두려워...
솔직히 내 기준으로 제일 취업 잘 온거같아서 이거 그만두면 갈수있는곳은 여기보다 더 낮은곳밖에 없어
사람 스트레스는 덜 받을수있을까 싶지만...어디든 날 힘들게 할 사람은 있을수있고
그치만 여기있다가는 병 생길거같아 너무 힘들어
내마음을 나도 모르겠다ㅠㅠㅠㅠㅠ
그냥 힘들다고 어디다 말할곳도 사람도 부모님밖에 없어서 말하고싶어서 쓰는글이야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