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 복도에서~ㅋㅋㅋㅋㅋ 이것도 좋긴한데 지금 찾는 느낌은 좀더 영화..극적인...지나간 사랑의 열병... 이런 느낌 응 사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ost 듣고 비슷한 느낌의 노래가 더 듣고싶어서 추천 부탁하러 왔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