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작년부터 자꾸 이상한 궁예하고 아팠던거 뻔히 알면서 별의별거로 다 트집잡고 괴롭히는거 너무 속상했는데 수영이도 다 알고있던것같아서 더 마음이 그러네ㅜㅜ
근데 수영이는 진짜 나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완전 멋진 어른이라 존경스럽다
특히 작년부터 자꾸 이상한 궁예하고 아팠던거 뻔히 알면서 별의별거로 다 트집잡고 괴롭히는거 너무 속상했는데 수영이도 다 알고있던것같아서 더 마음이 그러네ㅜㅜ
근데 수영이는 진짜 나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완전 멋진 어른이라 존경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