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만 그런지 모르지만
첫공이라 긴장한 티가 나긴 났어
황긴장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첫넘버부터 너무 잘 불렀고
특히 마지막에 각혈하며 괴로워 하는 미남
내 안의 변태를 깨웠어 좋아 아주 좋아
극 자체가 괜찮더라고 넘버도 연출도 굳굳
마지막 커튼콜 할 때 다른 배우들 다 신나서 방방 뛰는데
혼자만 조신 그 자체 ㅋㅋㅋㅋ 낯설었다
그럼 나는 내일 2차 뛰러 ㅋㅋㅋ
첫공이라 긴장한 티가 나긴 났어
황긴장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첫넘버부터 너무 잘 불렀고
특히 마지막에 각혈하며 괴로워 하는 미남
내 안의 변태를 깨웠어 좋아 아주 좋아
극 자체가 괜찮더라고 넘버도 연출도 굳굳
마지막 커튼콜 할 때 다른 배우들 다 신나서 방방 뛰는데
혼자만 조신 그 자체 ㅋㅋㅋㅋ 낯설었다
그럼 나는 내일 2차 뛰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