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까지 미친듯이 일하고 겨우 탈출
빨리 끝내고 2시반에 가야지
란 계획이었는데 흑흑
하 벌써 낡고 지침...
시간 빡빡해서 차 옮겨 옮겨 탈 때도 뛰어다녀야 됨
이 좋은 날 이게 무슨 처량한ㅠㅠ
그래도 애들 보는 순간엔 행복하겠지
오프닝곡 너무 궁금
엔딩은 갠적으로 바라는 거 뷰라
마무리에 완전 찰떡일 거 같음
빨리 끝내고 2시반에 가야지
란 계획이었는데 흑흑
하 벌써 낡고 지침...
시간 빡빡해서 차 옮겨 옮겨 탈 때도 뛰어다녀야 됨
이 좋은 날 이게 무슨 처량한ㅠㅠ
그래도 애들 보는 순간엔 행복하겠지
오프닝곡 너무 궁금
엔딩은 갠적으로 바라는 거 뷰라
마무리에 완전 찰떡일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