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HelplessPitifulItalianbrownbear
팔 벌리고 기다리는 형아
달려가서 폭 안기는 동생
리다가 5959 표정으로 안아주는데
너무 귀엽고 예쁘고 훈훈하고
다정한 집사와 귀여운 뚠냥
근데 계속 보니까 뭔가 뭉클
허구헌날 투닥대면서도 형 공연 보러 가고
이렇게 깜찍하게 사진도 찍어오고 ㅋ
https://gfycat.com/PiercingDirectGossamerwingedbutterfly
소감 말하다 숨 넘어갈까봐 양옆에서 진정시키고 ㅋㅋㅋㅋㅋ
라비들 진짜 너무 예쁘다
오늘따라 더 심장 아프네
이대로 오래오래 행복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