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너무 일 안하고

바울이 앨범 소식 들었을때도 기뻤지만 한편으로

엥 그럼 라비 앨범은?? 하는 맘이 있었고

많이 심란했었는데 뒤에서 정말 많은 일이 있었겠다

어제 팬레에서 010도 중요한 날이라고 하고

거나도 그 동안 많이 힘들었다 하고

내 궁예지만 쿼카도 눈물 보이고 하길래 공연 보고 행복하면서도

뭔가 맘이 편치 않았는데 기사 보고 내가 다 눈물난다

나 진짜 라비던스에 진심이네 나 라비던스 좋아했네....


이제 우리 다 정말 꽃길만 걷자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