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용병 구하기가 마땅치 않아가지고
내 팬싱은 노트북으로
엄마 ㄱㅎㅈ 팬미팅은 내 폰으로...
아니 무슨 티켓팅 기계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둘다 자리욕심은 없어서 어찌어찌 성공은 함
그 피로가 아직까지 안 풀리네
어제 용병 구하기가 마땅치 않아가지고
내 팬싱은 노트북으로
엄마 ㄱㅎㅈ 팬미팅은 내 폰으로...
아니 무슨 티켓팅 기계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둘다 자리욕심은 없어서 어찌어찌 성공은 함
그 피로가 아직까지 안 풀리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