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끝나고 나왔읍니다...
시작하기전엔 고이고 고인물들 사이에 나만 뉴비인줄 알았는데 왼쪽분들은 많이 고였고 나머지는 다들 신입이라 마음이 편했읍니다. 덜고여서 그런가 음악만 나오면 다들 파블로프의 개기 된듯 박수만 치기 시작하며 다들 눈치만 보고 따라불러도 되나 어색한 느낌이었는데 고인분들이 많이 풀어주셔서 라이브에이드 공연과 커튼콜까지 즐겁게 즐길 수 있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코블리도 가보려고합니다.
오늘의 백미 : (4백만 달러!) 히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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