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메이는 “한국에서 얼마만큼 성공적이라는 건 이야기를 통해서 알고 있었다. 기분만 가지고 있었는데 공항에 왔을 때 깜짝 놀랐다. 젊은 분들이 소리를 질러주셨는데 그런 연령대에서 함성을 들은 지 오래돼 새로운 기분이었다”고 너스레 떨며 행복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않이 얼마전에 북미투어했지않아? 그 쪽은 젊은 팬 없는편인가? 우리같이 저렇게 안해줬나봐??함성안질러준거야?
인사치레로 하는 말일수도 있지만 기분이 좋아서 괜히 이상한 부심이 막 차오르네ㅋ
공연땐 더더 질러주자 한국또 오고 싶게 만들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