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NTIMK
밑덬 말대로 전시회 자체에서 큰 울림이나 감동을 느끼긴 힘들 것 같아
현대미술이 대부분인데 사실 이쪽에 아는게 없으니 어떻게 봐야될지도 모르겠고... 일단 퀸 전시회를 생각하고 온건데 그러니까 더 그냥그랬어..ㅋㅋㅋ
그냥 중간중간 있는 퀸 영상 계속 보고 ㅋㅋ (오래된 티비에서 나오게 해놨더라)
그나마 제일 볼만한건 지하4층이었던 것 같아. 많진 않지만 그래도 소장품 있는 곳..ㅋㅋㅋ
벽에 걸려있는 사진들은 (피아노 있는 곳 말고) 너무나도 흔한 사진들이고 액자 전시해놓은 것도 뭔가 너무 .. 그냥 종이에 사진 프린트해서 띡 끼워넣은 느낌
회장 군데군데 사진찍으라고 벽면에 해시태그 해놨던데 딱히 사진찍을 욕구가 드는 장소는 없었어...ㅋㅋㅋ 그나마 인형 프레디 있는 곳?
나는 굿즈 2개 (실질적 3개?) 샀는데 만원이었어 ㅋㅋㅋ
텀블러 6천 손거울 3천 종이가방 천원 = 총 만원
굿즈니까 가격은 그러려니 하는데 가격 대비 퀄리티가... 원래 안사려다가 그래도 몇개 집어서 샀는데 (아직 가격표 붙기 전이라) 만원이나 될 줄 몰랐어 ㅋㅋㅋㅋ
그나마 라에 피아노 재현해놓은 곳이 제일 괜찮았고 실제 퀸 영상이 아닌건 좀 아쉬웠지만 보랩 라에에서 소소하게 다같이 싱어롱했어 ㅋㅋㅋㅋㅋ
한 번 정도는 가볼만한 것 같은데 난 그 이상은 안갈 것 같아..ㅋㅋㅋ
밑덬 말대로 전시회 자체에서 큰 울림이나 감동을 느끼긴 힘들 것 같아
현대미술이 대부분인데 사실 이쪽에 아는게 없으니 어떻게 봐야될지도 모르겠고... 일단 퀸 전시회를 생각하고 온건데 그러니까 더 그냥그랬어..ㅋㅋㅋ
그냥 중간중간 있는 퀸 영상 계속 보고 ㅋㅋ (오래된 티비에서 나오게 해놨더라)
그나마 제일 볼만한건 지하4층이었던 것 같아. 많진 않지만 그래도 소장품 있는 곳..ㅋㅋㅋ
벽에 걸려있는 사진들은 (피아노 있는 곳 말고) 너무나도 흔한 사진들이고 액자 전시해놓은 것도 뭔가 너무 .. 그냥 종이에 사진 프린트해서 띡 끼워넣은 느낌
회장 군데군데 사진찍으라고 벽면에 해시태그 해놨던데 딱히 사진찍을 욕구가 드는 장소는 없었어...ㅋㅋㅋ 그나마 인형 프레디 있는 곳?
나는 굿즈 2개 (실질적 3개?) 샀는데 만원이었어 ㅋㅋㅋ
텀블러 6천 손거울 3천 종이가방 천원 = 총 만원
굿즈니까 가격은 그러려니 하는데 가격 대비 퀄리티가... 원래 안사려다가 그래도 몇개 집어서 샀는데 (아직 가격표 붙기 전이라) 만원이나 될 줄 몰랐어 ㅋㅋㅋㅋ
그나마 라에 피아노 재현해놓은 곳이 제일 괜찮았고 실제 퀸 영상이 아닌건 좀 아쉬웠지만 보랩 라에에서 소소하게 다같이 싱어롱했어 ㅋㅋㅋㅋㅋ
한 번 정도는 가볼만한 것 같은데 난 그 이상은 안갈 것 같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