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시회 시작하고 후기 뜰 때까지는 기다려보려고 하는데..지금까지 공개된 걸 보면 아무래도 그 친구들 못보게 될 것 같다ㅜㅜ
진짜 프레디도 아니고 보랩 영화속에 나오는 허구의 프레디가 주인공, 존못존구에 성의도 없는 2차창작 위주, 멤버들 자필 글씨를 70원짜리 파일에 끼워서 전시(딱 봐도 사본이긴 하다만), 의상을 앞뒤도 틀린채로 세탁소 옷걸이에 걸어서 전시, 히트곡 철자도 틀림, 공식 안내에서 '퀸과 프레디'라고 표현함, 무슨 곡을 누가 썼는지도 틀린 채로 기사남;;
한국까지 와서 그딴 걸 보면 그 친구들 엉엉 울고 싶을 듯ㅠ
온 김에 관광도 시켜주고 애슐리랑 퀸 팬카페 회장이 하는 펍에도 데려갈건데 그래도 전시회가 메인이라..
진짜 프레디도 아니고 보랩 영화속에 나오는 허구의 프레디가 주인공, 존못존구에 성의도 없는 2차창작 위주, 멤버들 자필 글씨를 70원짜리 파일에 끼워서 전시(딱 봐도 사본이긴 하다만), 의상을 앞뒤도 틀린채로 세탁소 옷걸이에 걸어서 전시, 히트곡 철자도 틀림, 공식 안내에서 '퀸과 프레디'라고 표현함, 무슨 곡을 누가 썼는지도 틀린 채로 기사남;;
한국까지 와서 그딴 걸 보면 그 친구들 엉엉 울고 싶을 듯ㅠ
온 김에 관광도 시켜주고 애슐리랑 퀸 팬카페 회장이 하는 펍에도 데려갈건데 그래도 전시회가 메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