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퀸입덕하고 눈물이 왜케 많아졌는지ㅠㅜㅠ
다큐 보는 중간 중간 울다 웃다 아주 오밤중에
미친뇬이 따로 없네ㅋㅋㅋㅋㄲㅋㅋㅋ
일단 다큐를 너무 잘 만들었다
울할배들과 아름다운분의 이야기들 교차로 보여주면서
결국 크로스 되는 지점까지 오고
그리고 빠질 수 없는 프레디ㅠㅠㅠㅠ
중간중간 프레디 인터뷰 멘트랑 연결 되면서 이야기 전개 되는
암튼 다큐 진짜 너무 잘 만들었다ㅠㅠㅠㅠ
그나저나 아름다운분 노래는 나덬도 꽤 좋아했어서
호감 가수였는데 이번기회에 어떤 사람인지 대충 알게 됐는데
할배들이 왜 그렇게 신뢰하고 좋아하는지 알겠어
에너지가 너무 좋다. 퍼포머로서도 멋진데
사람 자체도 참 좋아보여 유쾌하고...
이런 말 하기 좀 조심스럽긴하지만
프레디의 그 밝고 사랑스러운 느낌도 들고 그래서 좀 놀랐어
그리고 마무리로 보랩이 나오면서
anyway the wind blows
어쨌든 바람은 분다고...
어쨌든 퀸은 계속 된다고 얘기 하는거 같아서 막 벅차 오르는데
눈물이 안 나올 수가 없더라ㅠㅠㅠㅠ
그리고 프레디 많이 보고싶다..ㅠㅠ
다큐 보는 중간 중간 울다 웃다 아주 오밤중에
미친뇬이 따로 없네ㅋㅋㅋㅋㄲㅋㅋㅋ
일단 다큐를 너무 잘 만들었다
울할배들과 아름다운분의 이야기들 교차로 보여주면서
결국 크로스 되는 지점까지 오고
그리고 빠질 수 없는 프레디ㅠㅠㅠㅠ
중간중간 프레디 인터뷰 멘트랑 연결 되면서 이야기 전개 되는
암튼 다큐 진짜 너무 잘 만들었다ㅠㅠㅠㅠ
그나저나 아름다운분 노래는 나덬도 꽤 좋아했어서
호감 가수였는데 이번기회에 어떤 사람인지 대충 알게 됐는데
할배들이 왜 그렇게 신뢰하고 좋아하는지 알겠어
에너지가 너무 좋다. 퍼포머로서도 멋진데
사람 자체도 참 좋아보여 유쾌하고...
이런 말 하기 좀 조심스럽긴하지만
프레디의 그 밝고 사랑스러운 느낌도 들고 그래서 좀 놀랐어
그리고 마무리로 보랩이 나오면서
anyway the wind blows
어쨌든 바람은 분다고...
어쨌든 퀸은 계속 된다고 얘기 하는거 같아서 막 벅차 오르는데
눈물이 안 나올 수가 없더라ㅠㅠㅠㅠ
그리고 프레디 많이 보고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