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2016년에 퀸 관련 무슨 상영회를 열었나봐
행사 중 하나로 뮤직라이프 잡지 편집장이 나와서
사진들과 함께 당시에 취재하면서 있었던
이야기들 들려주고 그랬다고 하더라고
거기서 한가지 재밌었던 내용이
크롬 번역이라 매끄럽지 않음 주의
사이트 주소 첨부할테니 혹시라도
일잘알 덬 있음 이 부분 해석 해주면 너무 고마울거야 ㅠㅠ
https://www.hmv.co.jp/newsdetail/article/1604121000/
먼저 도고 씨가 처음 퀸의 라이브를보고 취재를했을 때 촬영했다는
존 디콘와 로저 테일러의 흑백 사진이 스크린에 크게 비춰 지자 회장은 소란이 일어난다.
이것은 74 년에 모 더 후뿌루(mott the hoople)의 취재에 NY에 갔을 때 콘서트의 오프닝 퀸이 맡고있어보기
좋게 접촉하는 데 성공 취재에 도달했을 때의 것이라고한다.
도미하기 전부터 퀸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 도고 씨는 음반 회사 사람들과 점심 식사를하고 있던 때에,
로저가 우연히 레스토랑에 나타난 것을 기회라고 생각 말을 걸었다 것.
처음에는 의아한 얼굴을하고 있던 로저도 퀸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는 「MUSIC LIFE "를 보여 줬더니"
내일 취재하러 아닌가요? "라고 태도를 돌변,
NY 호텔까지 가서 촬영 한 것이 사진이라고한다. 취재 기사는 결국 나와 않았다고한다.
"당시 두 사람은 아직 20 대 초반에서 취재 익숙하지 않아서 귀여운 느낌이 었지요.
이 때, 프레디는 쇼핑하러 나가 있고, 브라이언은 바이러스성 간염에 걸려있었습니다.
흔들 흔들하면서 인사 해주었습니다을 강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퀸 이것이 첫 미국 투어이었습니다 만, 브라이언 질병 덕분에 이후의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거에요 "라고 회고 .
매끄럽진 않아도 대충 어떤 내용인진 알겠다 ㅋㅋ
뽀시래기에 거의 신인급 밴드라
취재가 익숙하지 않아서 귀여웠다는 설명 봐라 ㅠㅠㅠㅠㅠㅠㅠ
아 저 편집장님 존부다 진짜...
암튼 일본은 진짜 오랜 역사의 퀸친국이구나...
일단 자료부터 빵빵하니 뭐
그것만 갖고 계속 울궈먹어도 될 듯
배아프고 막 짜증나긴 하는데
취재하면서 찍은 사진들 고화질로 엮어서 화보집 내면
부들부들하면서 살 의향은 있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