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이벤트 시작 전에 부랴부랴 복기 겸 써보는 후기
1. 준비
덱: 723% 픽업 3장
덱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계획을 착실하게 짰음
여기저기 뒤져보니까 다들 최소 1억은 생각한다길래 1억 2천~1억 3천 정도 할 수 있게 재화준비
주회방에 들어가기 스케쥴 짜기 추석연휴에 시간 비우기(..)
저번에 비배스 월링 뛰다가 목이랑 어깨가 너무 아파서 높이조절 패드 거치대도 삼 유용했음
일섭 후기 보니까 이더넷 어댑터가 필요하다길래(랜선을 패드에 직접 연결) 혹시 몰라서 샀는데 쓰진 않음
2. 러닝
25일 시작하자마자 4시간 + 새벽 오토 3시간 (엔비 10불)
26일 13시간 + 오토 약 5시간 (벚꽃비 5불)
27일 7시간...? + 오토 약 5시간 (벚꽃비 10불)
28일 9시간 + 마지막 오토 2-3시간인가 (벚꽃비 10불)
나중에 플레이타임보니까 하루 평균 16시간 나왔더라
뚱캔 1200개 있었는데 끝날때 보니까 150개 남았나 그랬던 것 같음
추석이 껴서 그런가 이상하게 26일~27일 추이가 너무 완만해서 27일은 헬퍼를 뛰었음
근데 그랬으면 안됐음... 순위가 너무 떨어져서 막날에 정말 열심히 뜀
3. 소감 팁 등
- 고속주회는 이제 그냥 기본 숙지가 되어야 하는 느낌
- 오토를 안돌리면 새벽에 밀린다고 봐야함 피날레는 오토 효율이 좋아서 특히 더 중요
- 인오백은 엔비방에서 구인해도 괜찮은 것 같고 픽업이 다 없어도 할 수는 있는듯
엔비방도 대부분 고속주회 위주로 구하기 때문에.. 인백 아닌 이상 얼마나 더 엔비 치느냐가 훨씬 중요해보임
- 장시간 플레이 시에는 짬짬히 스트레칭을 조금씩 해주는게 큰 도움이 된다...
오토를 열심히 돌려서 그런가 생각보다 잠을 좀 잘 잔 것 같았음
내년에 이벤런을 별로 안뛸 것 같아서 그냥 올해 모은거 다 털었음
뛸때는 힘들었는데 보람차다 이제 내년엔 코하네 월링 말고는 아무것도 안뛸듯
+) 그냥 써보는 주위에서 본 인백 관련 이것저것
- 인백은 플탐이 24시간이 기본, 어쩌다 엔비 3판 못치면 순위권 밖으로 밀린다고 봐야함
- 마셐 오토 시간 될 때마다 무조건 돌려줘야 유지 가능
- 헬퍼는 있으면 좋음... 헬퍼 없이도 가능은 하지만 혹시 밀렸을 때 다시 복구하기가 쉽지 않음
- 1시간에 최소 29판이 나오지 않으면 진입불가, 5명 중 1명이라도 3-5초 딜레이되면 그대로 순위가 밀림
- 덱은 무조건 이론치에 가깝게 구성 (818%던가 아무튼 픽업올클 해당캐 서폿카 마랭만렙 스킬만렙등)
피날레 뛴 덬들이 있다면 모두 수고했다고 전해주고 싶어
나는 내년 피날레는 안뛸 것 같지만 혹시 내년 피날레를 노리는 덬들을 위해 열심히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