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이벤런 중이었고

당시 한섭 메타가 세번째 자리에 버싱스업 카드가 오게하는 거였는데

딱 내가 세번째 칸에 왔었고 사람들이 들낙해달라고 한번더 날리는거야

뒤늦게 깨닫고 미안해! 날리고 나가려 했는데

실수로 그 옆에 있던 토우야

난 나의 길을 간다. 임티 눌러버림...

그러니까 앞사람이 바로 나가서 자리 재배치 됨.. 계속 미안해 날리긴 했는데 걍 어그로로 보였겠지 싶고 다시 생각해도 아찔하다..ㅋㅋ큐ㅜㅜㅜㅋㅋㅋㅋ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