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1년치 계획을 짠다고 치면 미즈키 하코 - 에나 하코 이 순서로 스토리 생각했을 거고
상징적인 것들 이것저것 생각하면 메이코 인선도 양보할 수 없는 부분이었을듯
그리고 한정으로 주면 니고 메이코 한정은 둘 중 하나 선택을 했어야했는데
어차피 텀은 신경쓴다고만 하지 멋대로 하다시피 주다보니 하코 쪽에 집중했을테고...
그러다보니 신년엔 니고 메이코가 빠질수밖에...
신년 볼 때마다 왜 니고 메이코 안주고 레오니로 줬지?가 의문이었는데
의문점은 해결되어서 납득은 됨ㅋㅋㅋㅋㅋ
납득된다고 막 좋은 선택이었단 건 아니고 글쿠나 정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