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제까진 정성들여 만들었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다 정도였는데
이번 꺼는 그냥 성의가 없어...
니트가디건이 마른핏인 것도 어이없는데 양쪽팔이 너무 충격임
내가 잘못 기억하고 있나 해서 디자인도 다시 보고 옴...
이 이미지에 그런 대형 꽈배기가 어딨는데...
척 봐도 등이랑 크기도 똑같은데 심지어 입체감도 심해서 옷에 붙어있는 무언가임...
그리고 모자도 못살리겠음 그냥 안경하는 게 낫지 않았냐고
아니 이제까진 정성들여 만들었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다 정도였는데
이번 꺼는 그냥 성의가 없어...
니트가디건이 마른핏인 것도 어이없는데 양쪽팔이 너무 충격임
내가 잘못 기억하고 있나 해서 디자인도 다시 보고 옴...
이 이미지에 그런 대형 꽈배기가 어딨는데...
척 봐도 등이랑 크기도 똑같은데 심지어 입체감도 심해서 옷에 붙어있는 무언가임...
그리고 모자도 못살리겠음 그냥 안경하는 게 낫지 않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