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이번 스토리도 페스티벌이나 하고 끝내겠지 했는데 페스티벌이 너무 일찍 끝나는게 알고보니 페스티벌이 메인이 아니였어
사키가 뒷풀이로 간 카페에서 피아노를 친게 다같이 연주할 때 보다 더 즐거워보였다고해야하나?? 이오리가 약간 그런식으로 뉘앙스를 주면서 말함 근데 사키는 이거 자각못함 이오리만 눈치챔
레오니에게도 드디어 4명이 아니라 개인의 목표가 생기는걸까? 앞으로 가는 길에 드디어 갈등이라는게 생기는걸까? 기대된다
나는 그냥 이번 스토리도 페스티벌이나 하고 끝내겠지 했는데 페스티벌이 너무 일찍 끝나는게 알고보니 페스티벌이 메인이 아니였어
사키가 뒷풀이로 간 카페에서 피아노를 친게 다같이 연주할 때 보다 더 즐거워보였다고해야하나?? 이오리가 약간 그런식으로 뉘앙스를 주면서 말함 근데 사키는 이거 자각못함 이오리만 눈치챔
레오니에게도 드디어 4명이 아니라 개인의 목표가 생기는걸까? 앞으로 가는 길에 드디어 갈등이라는게 생기는걸까?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