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하네, 안, 토우야의 걱정을 한몸에 받고 있던 아키토가 혼자 모브랑 대결하는 부분임.. 평소에도 모두에게 걱정받는 뫄뫄 하지만 혼자 씩씩하개 이겨낸다! 하는 전개를 그닥 안 좋아하고 주체가 누가됐든 비배스 노래대결(ㅠ)은 겨우 흐린눈 하고있는거나 다름 없을 정도로 안... 좋아하는데 이미 한 번 써먹은 모브와의 노래대결과 깨달음 소재를 아키로 하코에서 또 똑같이 써먹는게 너무 성의없는거같아... 오시와 취향이 아닌 소재를 계속해서 받아들이는게 참 어려운듯.. 차라리 스토리에 좀 개연성이 있다면 모를까
첨에 랟위 넘을때 아키토랑 안은 ((프세카 기준)) 래더 관련된 거 말곤 떡밥이 너무 없어서 앞으러 풀릴 스토리가 걱정이었늗데 그게 현실이 됨.. 개인적으로 아키토 배너 중에 스토리적으로는 제일 별로였음.. 시네마 가사화 말고는 딱히 차별성 없는 이야기인 것도 한몫하고 이번 4부 스토리로 인해서 다음 하코에서는 이대로 미국 가서 또 노래대결하는 스토리로 흘러갈거같은게 더 에바임.. 랟위 스토리 겨우 끝났으니까 이제 좀 얼레벌레 비배스 끝날 줄 알았는데 기대가 너무 컸나봐ㅠ 아직도 가사화랑 시네마가 비배스 최애 스토리인데 갱신이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