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못봤던 새로운 착장의 미쿠
쭉 4명이었는데 갑자기 3명만 공지된 방송날 성우 인선
3주년 당시 콘도왈 신유닛 당장은 낼 계획 없다 (나중엔 낼수 있다는 얘기)
통상 믹벤 적어지고 급하게 하코러쉬로 스토리 진도빼는 기존 오리캐들
등등 불길한 징조가 많아서 왠지 딱 화력 몰리는 방송날 신유닛 성우 대표 한명이 나와서 관련 떡밥 풀고 4주년 즈음에 신유닛 실장시켜서 뉴비유입이랑 화제성 둘다 가져가려는... 그런 느낌이
원래 3주년즈음에 진급이랑 발맞춰서 1학년 신유닛 나오지 않을까 하는 얘기 나왔었는데 오히려 3주년에도 안나왔으니 4주년이 유력해보인다고 해야하나 액티브 줄고있는 시점에서 기존 유저들로만 매출 뽑아먹는데엔 한계가 있으니까 신유닛을 내긴 낼거같은데 지금이 그타이밍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