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배스 스토리 진행이 막힐때마다 코하네 갔다써서 미친 재능이 다 씹어먹었습니다 하고 때우려는 느낌 듬 

4주년 전까지 비배스 유닛 목표는 확장시켜야했고(니고와 더불어 제일 지지부진했다 생각함) 아직 랟위 넘기에 당위성이나 개연성이 없으니 코하네 불러다가 개 억지 스토리 만들어서 뚝딱 넘기고 다른애들 들러리 만들면서 다음 목표로 나아가는 연출 이거 대체 누가 좋아할거라 생각하고 계속 쓰는거임 진심으로 코하네 오시도 안바랄걸 

이런식으로 재능원툴로 캐가 소비되면 캐릭터성이 납작해지기만 하는데... 

누굴 위한 푸쉬인지 ㅋㅋㅋ 그냥 공식이 비배스에 애정 없는거만 잘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