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가 주는 키즈나 스타일 보면

동생/파트너를 잘 부탁해 << 이런거 첫번째로 넣어두고

인형으로 신세지고 있음 << 여기는 직접적인 접점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계속 << 둘의 공통점을 찾아봤는데 둘다 자신의 꿈을 아버지한테 인정받지 못하던 게 생각나서(지금은 둘다 ㄱㅊ지만) 왠지 이런 거 있을 거 같음

 

갑자기 이런 걸 상상한 이유 : 뭔가 둘이 키즈나 있을 줄 알았는데 아직도 없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