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으론 코하네가 안쨩의 대쉬에 좀 뻘뻘대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버디퍼니 같은 믹벤도 그렇고 저번 할로윈 대사에서 마녀안쨩 찍으려고 적극적으로 카메라 든 거 너무 귀여웠어ㅋㅋ 안쨩은 여전히 이번 겨울대사에서 코하네 코 빨간 거 귀여우니까 숨기지 말라고 하고.. 아주 주머니속에 넣고 다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