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응원해주시는 여러분, 신세지고 있는 여러분께
타케우치 미유입니다.
보고가 늦어져 버려서 죄송합니다.
2018년 12월 31일부로
소속사 "오 엔터프라이즈"와의 계약을 만료한 것을 보고 드립니다.
다음 스텝으로 나아가기 위해, 앞을 향한 한걸음이에요.★
7년 가까이 신세진, 앞으로의 저도 응원해주시는 사무소의 여러분들께는
정말로 감사한 마음 가득이에요!
신세진 모든 분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활동도, 개인으로써도 레벨업해나가겠습니다.
앞으로의 활동, 우편물 등을 보내주실 곳 등은 다시 공지해드리겠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