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SMvA89cbcqo
알렉스는 피카부 당시 다리를 심하게 다쳤엇다
아이즈원 맴버중 한명을 빼고 자기가 들어갈수 있다면
나코를 빼겟다. 이유는 키가 비슷해서
내꺼야 대형스튜디오 뮤비촬영은 실제론 3일동안 촬영
처음 소속가 평가 촬영은 거의 24시간 촬영
내년에 서바이벌 프로가 하나 더 있는데 거기 나갈 계획
예나랑 아직도 카톡 주고받는다 mama 준비때문에 엄청 바뻤다고 함
제일 친햇던 연생은 박서영
질문자가 카메라 돌때랑 안돌때랑 다른 연생 잇엇냐 대형기획사애들만 잘챙겨주지 않앗냐 이런 거 물어봤는데 그런거 없이 자기 회사는 올해 만들어진 작은 회사인
데도 잘 대해줫다 이런식으로 대답
(수정)이전에 번역한게 더 올라와 있어서 그것도 퍼옴
1. 처음 오디션 보는데서 한일 양국 관계자들 열 몇명이 마이크 있는 책상에 주르르 있어서 압박감을 많이 느꼈다
2. 첫 방송 촬영을 하루종일 했는데 소속사 평가 끝나고 바로 내꺼야 연습 들어가서 빡셌다
3. 내꺼야 최초 공개 영상 찍는 게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군무도 잘 안 맞고 개인 직캠 찍는 거도 따로 찍어서...
4. 첫 촬영 때 1위 좌석에 앉고 싶었는데 방송에 외국인이 어디 감히 1등을 넘보냐고 안 좋게 나올까봐 안 앉았다. 다음에 또 프듀 같은 오디션 프로 나오면 5등 자리에 앉을 것이다.
5. 그룹 배틀 평가에서 메보랑 센터 꼭 하고 싶었는데 규리랑 이런이가 되서 아쉬웠다. 그래도 이거도 외국인이 나댄다고 욕먹을까봐 아무 말 안 했다.
6. 그룹 배틀 평가 중간점검 때 소유가 노래 잘 한다고 해줘서 기분 좋았다.
7. B반 친구들이 너무 잘 챙겨줘서 고마웠다.
8. 회사 차원에서 식단관리 하면서 매니저들한테 감시받는 연습생들이 안쓰러웠다. 자기는 프듀 촬영 때 40 정도였는데 35까지 빼보는 게 어떻냐는 소리도 들었다.
9. 아이즈원에서 꼭 한 명 대신 들어갈 수 있다면 키가 비슷해서 평균 키를 깎아먹지 않는 나코 자리에 들어가고 싶다
10. 빠르면 내년 초에 데뷔 예정이다.